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라임씬3/경찰학교 살인사건 (문단 편집) === 동기적 측면 === *김교장: 2002년 사망동 살인사건으로 윤교수, 정종찬과 함께 표창장을 받고 특진했다. 정종찬에게 뇌물을 상납받고 있었으며 고위층 자녀들에게 공채 자리를 내주는 등 수많은 비리를 저지르고 있었고, 곧 승진을 앞두고 있었다. 사망동 살인사건의 갑작스런 재수사는 승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가능한 한 재수사를 막아야 한다. *윤교수: 2002년 사망동 살인사건으로 표창장을 받고 특진했다. 실제로는 정종찬과 같이 사망동 살인사건의 DNA를 조작하였다. 노리고 있던 보직에 정종찬이 거의 확실하다는 메일을 받아 정종찬이 보직의 라이벌임을 알고 있었다. 정종찬의 비리 정황을 포착하고 정종찬을 협박하며 노리고 있던 보직의 포기를 요구하였다. 김교장과 마찬가지로 재수사가 커리어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반드시 막아야 하는 입장. 한편 정종찬은 박교육이 준 증거물을 통해 그녀를 사망동 살인사건의 직접적 관련자로 의심하고 있었다. *하강사: 사망동 살인사건의 피의자로 감옥에 들어간 '하배달'의 여동생으로 오빠가 증거 조작과 강압 수사로 누명을 쓰고 수감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박교육: 정종찬에게 성추행을 당했으며, 사망동 살인사건의 진범에 대한 증거를 갖고 있다. 이 때문에 F 학점을 두 번이나 받아 8년 만에 들어온 경찰학교에서 퇴학당할 위기에 처했다. *양급장: 사망동 살인사건 당시 정종찬에게 압박 수사를 당했고 이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겨 신경안정제를 먹고 있다. 여자친구인 박교육에게 집착했으며 박교육이 정종찬 교수 때문에 F 학점을 받은 사실을 알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